[비즈월드]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이 휴그린 창호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새 광고는 5년 연속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 배우와 함께 ‘창, 그 너머의 창.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담았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제품은 ▲자동환기창 Pro ▲소프트 클로징 ▲유리난간창 등이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위한 섬세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접목돼 보다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휴그린의 창호 제품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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