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한국타이어가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스토어 ‘한국 튜브 숍(HANKOOK TUBE SHOP)’을 운영한다.
한국 튜브 숍은 타이어가 낯선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타이어가 확대하고 있는 컬처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타이어 모양의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로 포토존, 플레이존, 이벤트 구역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제공한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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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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