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오는 27일 오후 8시 '오늘의집' 라이브를 통해 소개된다.
오늘의 집은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전문화된 플랫폼으로 음식물처리기 대표 기업 린클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소비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이번 방송은 특히 지난 9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린클의 신제품 ‘린클 이지(Reencel EASY)’와 함께 린클 대표 음식물처리기 제품군이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 받은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분해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낮은 소음과 친환경성을 강점이라고 한다.
또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린클 관계자는 “이번 오늘의 집 라이브 방송은 구매자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는 등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면서 “이 외에도 브랜드 쿠폰, 장바구니 쿠폰 등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마련했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관련기사
이서윤 기자
leesu@bizw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