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NH올원뱅크에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함께 'N씨끼리 뭉쳤다' 이벤트를 오는 9월 7일까지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풍성하게 즐기도록 온라인 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NH올원뱅크에서 선수 친필 싸인 유니폼을 비롯한 굿즈 증정과 경기 승패 예측의 이벤트를 하며 현장에서는 경기장 내 전광판 퀴즈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이벤트 참여는 NH올원뱅크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총 2150명에 ▲NC유니폼 ▲오덴세 NC텀블러 ▲NH올원뱅크 음료쿨러 등을 증정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많은 야구팬들이 즐길 수 있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흥미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큰 재미와 혜택을 누리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박제성 기자 / pjs84@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