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자사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을 담은 신규 광고 '나에게 맞게 꼭!'을 선보였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자사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을 담은 신규 광고 '나에게 맞게 꼭!'을 선보였다. 사진=DB손해보험

[비즈월드] DB손해보험(사장 정종표)은 2024년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 광고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의 편의에 맞춘 '나에게 맞게 꼭!'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해 개편된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광고에서 DB손해보험의 모델 임윤아는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키워드검색창으로 들어가 DB손보의 브랜드 컬러인 그린 계열의 가상공간 속에서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와 모바일의 주요 기능을 안내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고객이 주저하고 있을 때 먼저 말 걸어주는 챗봇, 간편하게 확인 가능한 보험료 산출 기능, 타깃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위한 다양한 특약 등을 담고 있다. 디지털에 특화된 다이렉트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업그레이드된 홈페이지를 알린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신규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즈월드=최상규 기자 / csgw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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