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민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오른쪽)이 지난 5월 18일 오전(현지 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및 컨밴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상표협회(INTA) 연례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에티엔느 산쓰 데 아세도(Etienne Sanz de Acedo) 국제상표협회(INTA) CEO(왼쪽)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구영민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오른쪽)이 지난 5월 18일 오전(현지 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및 컨밴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상표협회(INTA) 연례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에티엔느 산쓰 데 아세도(Etienne Sanz de Acedo) 국제상표협회(INTA) CEO(왼쪽)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비즈월드] 특허청(청장 이인실) 구영민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지난 5월 18일 오전(현지 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및 컨밴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상표협회(INTA) 연례회의에 참석해 에티엔느 산쓰 데 아세도(Etienne Sanz de Acedo) 국제상표협회(INTA) CEO 등과 환담을 갖고 지식재산 행정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지식재산 가치평가,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의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특허청이 19일 설명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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