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특허청(청장 이인실) 구영민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지난 5월 18일 오전(현지 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및 컨밴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상표협회(INTA) 연례회의에 참석해 에티엔느 산쓰 데 아세도(Etienne Sanz de Acedo) 국제상표협회(INTA) CEO 등과 환담을 갖고 지식재산 행정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지식재산 가치평가,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의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특허청이 19일 설명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관련기사
- [글로벌 IP] 日 최고재판소, ‘음악 교실에서 학생의 저작권 사용료 지불 의무 없음’ 판결
- [글로벌 IP] 美 특허상표청, 지난 30년간 여성 특허권자의 성장을 평가한 보고서 발표
- [글로벌 IP] 中국가판권국, '전국 저작권 질권 설정 정보 통합 조회 서비스' 시작
- [글로벌 IP] 美 특허상표청, 새로운 특허 공개 검색 서비스 개시
- 우리 발명가들의 멕시코 국제특허출원 심사 "4배가량 빨라진다"
- [글로벌 IP] 일본, 특허출원 계속 감소… “양보다는 질에 치중해서”라는 日 특허청의 주장은 ‘어불성설’
- 한-중 특허청, 상표심판 분야 협력 ‘8년만에 재개’
- [글로벌 IP] 한국-베트남, 디지털 환경에서의 K-콘텐츠 저작권 합법 유통 위해 머리 맞대
정재훈 기자
jungjh@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