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회원 맴버십인 '리브메이트'가 'KB 페이(KB Pay)' 앱으로 통합된 가운데 이 곳에서 매일 출제되는 '오늘의 퀴즈' 7월 19일 금요일자 문제의 정답. 사진=KB 페이
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회원 맴버십인 '리브메이트'가 'KB 페이(KB Pay)' 앱으로 통합된 가운데 이 곳에서 매일 출제되는 '오늘의 퀴즈' 7월 19일 금요일자 문제의 정답. 사진=KB 페이

[비즈월드] ◆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회원 맴버십인 '리브메이트'가 'KB 페이(KB Pay)' 앱으로 통합된 가운데 이 곳에서 매일 출제되는 '오늘의 퀴즈'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자 문제가 오전 10시 나왔다.

이번 문제는 '1천 포인트리! 토스유스카드로 쉽게 받자'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은?"이다.

정답은 '2024.7.18(목)~7.31(수)'다.

앞서 전날인 지난 18일 출제된 문제는 "7월 25일은 두산베어스 [KB Pay 데이] 지정 경기로, KB Pay로 온라인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7월 25일 경기는 두산과 어느 팀의 경기일까요?"로 정답은 '키움'이었다. 지난 17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 쇼핑 [매일10시]에서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종가집 행복이온 포기김치…(후략)"으로 정답은 '44,820원'이었다.

지난 16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는 신규가입 회원에게 해외 여행 짐 배송과 보관 서비스 [굿럭]의…(후략)"으로 정답은 '5천원'이었다. 지난 15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 자동차 보험 페이지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아닌 것은?"으로 정답은 '모바일 스타벅스 상품권'이었다. 

지난 14일 출제된 문제는 "처음에는 싫어하거나 무관심했지만...(후략)"으로 정답은 "에펠탑 효과"였다. 지난 13일 출제된 문제는 "[클래시 페이크]란 소비자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진짜보다 더 멋진 가짜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말합니다"의 O, X를 묻는 질문으로 정답은 'O'였다.

지난 12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 여름맞이 이벤트 'KB Pay가 쏘는 여름 바캉스! 일본부터 파리까지~!' 의 경품이 아닌 것은?"으로 정답은 '항공권'이었다. 지난 11일 출제된 문제는 "피싱안심플러스 서비스는 보이스피싱 ㅁㅁㅁㅁ, 금융사기 OO OO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다음 중 ㅁㅁㅁㅁ과 OO OO(으)로 알맞게 짝지어진 것은 무엇일까요?"로 정답은 '모니터링-사전 차단'이었다. 

또 지난 10일 출제된 문제는 "PAYCO 포인트카드 첫 등록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혜택은?"으로 정답은 'PAYCO-POINT 2천 Point'였다. 지난 9일 출제된 문제는 "다음 중 KB Pay 콘텐츠 'KB TOON'에서 볼 수 있는 웹툰이 아닌 것은?"으로 정답은 '전쟁으로 보는 동양사'였다.

지난 8일 출제된 문제는 "체내 흡수가 빠른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주원료로 하며, 'KB Pay 쇼핑-매일10시'에서…(후략)"으로 정답은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이었다. 지난 7일 출제된 문제는 [핀터넷]은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소개된 미래 금융 시스템의 개념으로, 여러 금융 시스템이 인터넷처럼 서로 연결된…(후략)으로 정답은 'O'였다. 

지난 6일 출제된 문제는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이지만 자국 시장 표준만을 고려했기 때문에...(후략)"로 정답은 '갈라파고스 증후군'였다. 또 지난 5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 1200만 고객 가입 기념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50만원 상당의 경품은?"으로 정답은 '동남아 항공권'이었다.

지난 4일 출제된 문제는 "[일사병] 증상이 나타나면 극도로 위약해져 실신할 수도 있으므로, 바로 활동을 중단하고…(후략)"으로 정답은 'O'였다. 지난 3일 출제된 문제는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시점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후략)"으로 정답은 '뉴 노멀'이었다.

지난 2일 출제된 문제는 "'뮤지컬 프랑켄 슈타인 VIP 티켓! KB Pay 가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감상해야 하는 콘텐츠는?"으로 정답은 'KB TOON'이었다. 지난 1일 출제된 문제는 "[마처세대]는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 부양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라는…(후략)"으로 정답은 'O'였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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