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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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덕수궁에 봄은 석어전 살구꽃(가운데)이 가장 먼저 전한다.

시나브로 벚꽃이 봄 소식을 전하면 덕수궁의 봄은 깊어간다.

벚꽃이 피어 있는 덕수궁의 밤은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에 한들한들 흔들리는 벚꽃의 그림자가 밤의 낭만을 완성시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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