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부산=비즈월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18일과 19일 이틀간 '지스타 2023'에서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무대 프로그램 'PALY NC'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엔씨가 지스타에서 선보이는 시연작 3종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플레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엔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18일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PLAY NC 1부에서는 MC 정소림, 캐스터 최광원 그리고 인플루언서 이녕과 김블루가 신작을 플레이 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MC 김효진, 캐스터 박상현, 인플루언서 우정잉과 나는루다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19일 오전 11시에는 인플루언서 쵸단과 백설양이 3부를 책임지고 마지막 4부에서는 인플루언서 여푸 그리고 박삐삐가 참가해 행사를 이끈다.

아울러 엔씨는 무대 행사 도중 시연작 3종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관람객들은 경품 이벤트에 참여해 엔씨가 제작한 스페셜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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