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호 지식재산처 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숄판 압드레예바(Sholpan Abdreyeva) 카자흐스탄 지식재산권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양자회담 후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목성호 지식재산처 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숄판 압드레예바(Sholpan Abdreyeva) 카자흐스탄 지식재산권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양자회담 후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비즈월드]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20일 오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숄판 압드레예바(Sholpan Abdreyeva) 카자흐스탄 지식재산권위원회 위원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MOU의 체결에 합의했다고 지식재산처는 설명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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