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반도체심사추진단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김희태 반도체심사추진단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비즈월드]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지난 19일 오후 삼성SDI 본사(경기 용인시)를 방문해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소재 관련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소재의 최신 특허 동향 및 산업계의 신속한 권리화를 지원하는 초고속 우선심사 제도 등 지식재산처의 주요 심사 정책이 공유됐다고 한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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