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DL건설(대표 박유신)이 오는 3월 대전광역시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49가구 규모다.
이 중 49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59㎡A 149가구 ▲59㎡B 49가구 ▲73㎡A 198가구 ▲73㎡B 99가구 등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희소성 높은 새 브랜드 아파트 기대감에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향후 지역 일대를 신흥 주거타운으로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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