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환호공원 광역조감도. 조감도=현대건설

[비즈월드]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경북 포항시에서 지역 최고 수준의 주거 환경과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춘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10만원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20개 동, 총 2994가구다. 현재 59㎡ 타입은 분양이 완료됐고 101㎡ 타입은 일부 가구만 분양 중이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