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시청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주제를 쉽게 풀어가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 '보험챗'을 공개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시청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주제를 쉽게 풀어가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 '보험챗'을 공개했다. 사진=삼성화재

[비즈월드] 삼성화재는 보험을 쉽고 간단한 담소를 활용해 설명하는 유튜브 시리즈 '보험챗'을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험챗은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답해주는 콘텐츠다. 보험에 관심이 적은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보험'을 콘셉트로 만들었다.

삼성화재는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로 질문을 구성했다. 질문 예시로는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 차이 ▲자동차 사고 때 보험사 담당자 역할 ▲운전 중 형사처벌을 받는 경우 ▲사고가 나거나 병에 걸리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 등이 있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소비자의 보험 이해도를 높여 일상 속 보험의 가치를 알리고 삼성화재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최상규 기자 / csgw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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