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증권사인 '두산증권'이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더 확대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앱 리뉴얼 오픈에 이어 홈페이지 웹버전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두산증권
CFD증권사인 '두산증권'이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더 확대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앱 리뉴얼 오픈에 이어 홈페이지 웹버전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두산증권

[비즈월드] CFD증권사인 '두산증권'이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더 확대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앱 리뉴얼 오픈에 이어 홈페이지 웹버전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모바일과 PC 웹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와 연장 기능이 추가됐으며, PC 또는 모바일 웹에서 두산증권을 이용 때 HTS와 MTS 등 복잡한 다운로드 과정 없이도 간편하게 로그인만 하면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로그인 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로그인 시간이 1시간 미만 남았을 때 PC 웹 우측 상단 '마이페이지' 메뉴 옆에 표시되는 '연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연장'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상태 유지 활성화에 따라 설정된 3시간 혹은 24시간의 기본 로그인 시간이 연장되며 횟수 제한은 없다.

로그인 유지 시간 만료는 5분 전, 1분 전에 각각 추가 안내되며, 만료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된다.

두산증권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리뉴얼 작업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인 리뉴얼과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거래하기 좋으면서도 투자정보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최상규 기자 / csgw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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