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에소코(essoco)’가 기존 자사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프로밸런스D+’를 최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에소코(essoco)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에소코(essoco)’가 기존 자사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프로밸런스D+’를 최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에소코(essoco)

[비즈월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에소코(essoco)’가 기존 자사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프로밸런스D+’를 최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프로밸런스D+’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3중 복합 기능성 유산균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보장균수를 30배 대폭 증량한 30억 CFU(Colony-Forming Unit, 보장균수)를 보장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하루 한 포로 유산균은 물론 면역 건강에 필요한 아연과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를 주원료로 배합해 일일 권장 섭취량의 100% 기준을 채웠다. 이외에도 유산균도 11종에서 12종으로 리뉴얼됐으며 하루 한 포만으로도 온 가족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 분말 형태의 스틱포 타입 제품으로 달콤한 딸기향을 첨가해 유산균을 꺼리는 아이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소코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 프로밸런스D+ 제품은 보장되는 생유산균수가 기존 1억에서 30억으로 대폭 강화된 만큼 더욱 뛰어난 제품력을 기대하실 수 있을 것이다”면서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는 하는 만큼 온 가족의 장 건강과 면역기능을 위해 프로밸런스D+로 꾸준히 관리해 환절기 시즌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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