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층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모형 EV 레이싱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7일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층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모형 EV 레이싱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비즈월드]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에서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E 챔피언십'을 알리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2022 SEOUL E-PRIX'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모형 EV 레이싱카 전시를 비롯해 2022 SEOUL E-PRIX 티켓 혜택이 제공되는 멤버십 판매도 진행한다.

[비즈월드=이지은 기자 / jieun899@bizwnew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