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NS홈쇼핑은 치솟는 물가와 이른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하림삼계탕’ 특집 방송을 8일 오후 5시 50분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하림 삼계탕은 국내산 닭고기를 도계 후 24시간 이내 조리하고 급속 냉동해 식감이 좋다고 한다. 마늘, 천일염, 생강, 찹쌀, 수삼, 대추까지 100% 국내산으로 만든 가정간편식이다.
한국소비자원의 외식비 가격동향 정보에 따르면 5월 기준 서울지역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4477원으로 다가오는 초복의 외식비 부담도 커질 예정이다.
NS홈쇼핑은 높은 물가에 외식 비용이 만만치 않은 요즘 집에서도 알뜰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
황경미 NS홈쇼핑 TV식품팀 MD는 “좋은 가격에 하림삼계탕도 구매해 보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지은 기자 / jieun899@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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