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이자녹스'에서 잠재기미부터 속기미와 겉기미 등 뿌리깊은 기미 고민을 케어해주는 ‘LXNEW 비타멜라 크림’을 최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미 생성 과정을 피부 속 멜라닌 합성 효소 억제 케어 ▲합성 억제 케어 ▲이동 억제 케어 ▲산화 억제 케어까지 4단계로 세분화한 단계별 케어를 통해 잠재기미, 속기미, 겉기미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눈에 보이지 않는 속기미 완화 및 짙어지기 쉬운 겉기미 면적 및 밝기 완화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한다.

여기에 5가지 멀티비타민 성분과 4가지 항산화 성분, 콜라겐으로 이뤄진 피부 활력 콤플렉스가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맑은 광채를 찾아준다. 또 스쿠알란과 판테놀 등 영양 보습 성분 12%를 함유하여, 끈적이지 않는 편안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강력한 기미 케어 크림임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브랜드 담당자는 “‘LXNEW 비타멜라 크림’은 어느덧 진해진 피부 겉기미, 피부 속 자리잡은 수 많은 잠재기미와 속기미까지 모두 케어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제품이다”면서 “멜라닌 색소 생성부터 산화 억제 케어까지 4단계 기미 케어 전문 솔루션으로 뿌리 깊은 기미 고민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