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대한민국 주류 전문기업 '㈜골든블루'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골든블루 제공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대한민국 주류 전문기업 '㈜골든블루'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골든블루 제공

[비즈월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대한민국 주류 전문기업 '㈜골든블루'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골든블루는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 Growing & Building for Tomorrow'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방안을 찾아 노력 중이다.

지난 3월 말에도 솔선수범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실제로 기부금은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어 주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가 직접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골든블루는 거래처와 소비자가 성장하는 것이 건강한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믿음 아래, 동반 성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침체되어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 선도적으로 가격을 인하했으며, 건전한 유통구조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군을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골든블루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소비패턴을 반영한 위스키를 출시하며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한민국 주류산업이 건강한 발전하는 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골든블루'가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소비자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면서 "기업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임을 항상 명심하고, 받아온 사랑만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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