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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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2025 인제마스터즈 시리즈 1라운드 결승전이 있는 29일 오전 인제내구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피트에서 완주를 목표로 차량점검과 코스 점검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오전 예선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08번 김재정 선수(첫번째 사진)는 본인의 차를 직접 정비하고 있다.

김재정 선수는 인재내구 원년부터 참가한 선수로 매 경기 목표가 완주라고 한다. 김재정 선수는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덕후 드라이버로 지금까지 인재내구에 6번 참가했고 3번 올랐다.

인제마스터즈 경기중 타임 타겟 챌린지에 참여하는 룩손몰의 이진태 대표(가운데 사진)는 이번 경기에 자작차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 BMW M 클래스 타임트라이얼 연습주행을 나서는 선수들(아래 사진)은 차가운 날씨로 인해 차량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습주행에 참여해 기록을 체크해야 결승에서 좋을 기록을 낼 수 있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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