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사진=유지현

[비즈월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 현대 N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