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 스마트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관광도시 시민홍보단' 1기 발대식을 전북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민홍보단은 대학생, 중장년층, 여행 분야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됐고, 1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35명이 선발됐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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