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GP 정의철 선수가 테스트 주행을 위해 트렉으로 이동 중이다. 사진=손진석 기자
서한GP 정의철 선수가 테스트 주행을 위해 트렉으로 이동 중이다. 사진=손진석 기자
오네 레이싱팀 미케닉들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오네 레이싱팀 미케닉들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차 공식 테스트 스케치. 사진=손진석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차 공식 테스트 스케치. 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2024 시즌 슈퍼레이스에 참가하는 슈퍼6000 클래스 차량과 선수들이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이날 6개팀 19대의 슈퍼6000 클래스 차량이 봄비로 적셔진 트랙을 달리며 다가오는 20일 개막전을 위한 점검을 했다.

각 팀별로 차량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트랙에 맞게 셋팅을 한 이후 참가 선수들이 차량에 탑승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의 올해 첫 베스트랩을 확인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1일 2라운드까지 더블라운드로 진행된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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