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헬스케어 브랜드 바이탈헬스가 '바이탈스킨 저분자 콜라겐 올인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바이탈헬스 제공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헬스케어 브랜드 바이탈헬스가 '바이탈스킨 저분자 콜라겐 올인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바이탈헬스 제공

[비즈월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헬스케어 브랜드 '바이탈헬스'가 '바이탈스킨 저분자 콜라겐 올인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바이탈스킨 저분자 콜라겐 올인원'은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 함유로 눈길을 끈다.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1000달톤 이하로 300,000달톤~5,000달톤에 이르는 육류 콜라겐이나 5000~3000달톤인 피쉬 콜라겐보다 흡수율이 우수하다고 한다.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바이탈스킨 저분자 콜라겐 올인원'에는 저분자 생선 콜라겐 펩타이드 2400㎎ 외에도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오틴, L-시스틴, 비타민C 등의 원료가 배합되어 있다.

그동안 콜라겐 특유의 비릿함으로 인해 섭취가 꺼려졌던 경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국내 최초로 미국 FDA의 cGMP(최신 우수식품 제조 및 관리기준) 검사를 통과한 젤라틴 제조회사 젤텍에서 제조된 콜라겐을 사용해 비린맛과 향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휴대가 간편하고 공기, 습기에 노출되지 않는 개별 멀티팩 파우치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이탈스킨 저분자 콜라겐 올인원은 하루 2포로 저분자 콜라겐 2400㎎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면서 "개별 포장으로 산화에 대한 염려가 없어 편안하고 간편하게 생기 충전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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