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 '츄로츄로'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 '츄로츄로'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비즈월드]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대전 인기 베이커리 '츄로츄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나몬·치즈스노윙·콘소메·레드스윙스 등 다양한 맛의 디핑 소스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수제 츄러스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스틱츄러스'(7500원), '박스 츄러스'(1만1000원), '반반 츄러스 박스'(1만3000원) 등이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