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학기 서울대 리테일 연계전공과정 운영에 참여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사진=현대백화점그룹

[비즈월드]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리테일 인재 육성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일 서울대학교와 ‘리테일 연계전공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은 2026년 1학기부터 신설되는 서울대의 리테일 연계전공 과정 운영에 참여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유통 현장 지식과 산업적 전문성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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