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윤 셰프가 24일 진행된 '한우 잇(EAT)다: 토종 한우로 색다른 맛을 잇다' 행사에서 한우 그릴링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김호윤 셰프가 24일 진행된 '한우 잇(EAT)다: 토종 한우로 색다른 맛을 잇다' 행사에서 한우 그릴링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비즈월드] 24일 서울 강남구 서경한우프라자 역삼점에서 진행된 '한우 잇(EAT)다: 토종 한우로 색다른 맛을 잇다' 행사에 참여한 김호윤 셰프가 한우 품종별 부위를 설명하고 그릴링을 시연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토종 한우의 품종별 가치를 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호윤 셰프는 지난 2021년부터 한우명예홍보대사로 임명돼 한우의 맛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 소고기 구이 전문점 '호시우보'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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