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까지 전국 점포 식품관서 판매

사진=현대백화점
사진=현대백화점

[비즈월드] 현대백화점이 추석 선물로 자연산 송이버섯 세트를 제안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월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올해 수확한 자연송이로 구성된 ‘현대명품 국내산 자연송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연산 송이버섯은 강원도 인제군 등에서 수확한 물량으로 특품만 선별해 판매한다. 가격은 1㎏에 130만원이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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