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클린뷰티 편집숍…57개 브랜드 참여

[비즈월드] 현대백화점의 편집숍 '비클린'에서 뷰티위크가 열린다.
현대백화점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은 오는 19일까지 목동점·판교점·중동점·더현대 서울·커넥트현대 청주에서 '비클린 뷰티위크'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우바이브, 마레이스튜디오, 레뜨레, 필립비 등 5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대1 피부 진단, 마스크팩 특가 판매, 7만원 이상 구매객 대상 한정판 파우치 증정, SNS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목동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하루 50명 선착순으로 누헤르츠, 엑소메라, 비햅 등 총 10개의 브랜드 제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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