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K 측은 자사의 ;세렌느 아쿠아 물걸레청소기‘가 ‘닦기·흡입·헹굼’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청소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AGK
AGK 측은 자사의 ;세렌느 아쿠아 물걸레청소기‘가 ‘닦기·흡입·헹굼’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청소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AGK

[비즈월드] 청소는 이제 단순한 집안일을 넘어 생활의 품격을 결정짓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AGK 측은 자사의 '세렌느 아쿠아 물걸레청소기‘가 ‘닦기·흡입·헹굼’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청소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성능 폴리머 롤러를 통해 미세한 먼지부터 바닥에 들러붙은 자국까지 빠짐없이 제거하며 물걸레 청소기임에도 흡입력을 갖춘 구조로 생활 속 다양한 오염에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무게는 약 500g으로 설계돼 손목 부담이 적고 물통은 자동으로 물을 조절해 별도 분리 없이도 지속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다.

55㏈의 저소음 설계는 층간 소음이나 아기가 자는 시간대에도 청소가 가능한 수준이다. 여기에 최대 60분 사용 가능한 넉넉한 배터리, 가구 아래까지 접근 가능한 슬림한 디자인이 더해져,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사용자 중심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셀프세척 기능이 탑재되어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국내 A/S를 통해 사후 관리의 안정성까지 보장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조화롭게 담아낸 AGK 세렌느 아쿠아 물걸레청소기는 현재 스마트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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