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0일까지 200만원 이상 대량구매 때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5 추석 얼리버드' 행사를 전개한다. 사진=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0일까지 200만원 이상 대량구매 때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5 추석 얼리버드' 행사를 전개한다. 사진=배상면주가

[비즈월드] 배상면주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0일까지 200만원 이상 대량구매 때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5 추석 얼리버드' 행사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배상면주가에 따르면 한국술 큐레이션 서비스 홈술닷컴에서 기간 한정으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품목별로 할인에 구매 금액별 주기 세트를 증정을 더해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금액이 커질수록 품목할인도 커지며 주기세트는 200만원 이상 구매 때 5세트, 500만원 이상 구매 때 15세트, 1000만원 이상 구매 때 22세트를 증정한다고 한다.

200만원 이상 구매 기준 배와 구운 매실로 빚은 한국식 프리미엄 브랜디를 토기에 담아 망치로 깨서 마시는 독특한 세레머니를 즐길 수 있는 오매락퍽은 23%, 같은 술을 지관병에 담은 오매락(지관)은 24%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 만든 느린마을 소주 21주기세트는 2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느린마을 막걸리를 여과해 숙성한 느린마을 약주를 담은 느린마을 빙주기세트는 20.9%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한다. 

아울러 대봉감으로 빚어 깊고 진한 홍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홍시 과실주 선물세트는 27.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쌀, 물, 누룩으로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를 옹기에 담아 숙성한 느린마을 옹기 막걸리는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배상면주가 측은 전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추석 얼리버드 행사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선물로 전통술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라며 “홈술닷컴에서 풍요로운 한가위 선물을 미리 준비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