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시즌 맞아 새학기 필수템 최대 83%↓

사진=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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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LF가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앞두고 기획전을 진행한다.

LF 자회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오는 22일까지 ‘새학기 스타일링’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학기 아이들의 등교 준비에 필요한 의류, 신발, 책가방, 필통 등 3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3% 할인한다. 
 
보리보리는 소비자의 취향별 쇼핑을 돕고자 ‘스타일별 브랜드’를 구성했다. 

▲심플하고 단정한 룩의 ‘레노마, 페리미츠, 헤이미니’,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운 ‘베베쥬, 토박스’, ▲세련되고 편안한 ‘헹텐틴즈와 젤리스튜디오’ 등 브랜드별로 원피스, 오버올, 가디건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하복, 맨투맨, 책가방, 보조가방, 문구류 등 트렌디한 개학 필수템을 복종·아이템별로 선보인다.

다섯 개의 트렌디한 브랜드를 엄선해 하루 24시간 동안만 최대 83% 할인가에 제공하는 ‘타임 특가’도 진행한다. 알록달록한 컬러감으로 인기인 아이스비스킷의 미니 백팩, 베베드피노의 25FW 제품, 몰리멜리의 곰돌이 프린트가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 등 평소 선호하던 브랜드의 제품을 한정된 시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LF 보리보리 관계자는 “키즈 패션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스마트한 개학 준비를 돕기 위해 다양한 큐레이션 제품과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패션 용품부터 실내화, 문구류까지 엄선해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에 만족스러운 개학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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