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앱 이벤트 통해 신메뉴 허니갈릭한마리 증정

사진=교촌에프앤비
사진=교촌에프앤비

[비즈월드] 교촌치킨이 충성도 높은 고객을 겨냥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앱 멤버십 최고 등급인 ‘KING’ 등급 회원을 위한 8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촌은 교촌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보여주는 최고 등급인 ‘KING’ 회원을 위해 매달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통해 신메뉴 및 인기 메뉴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고 있다.

교촌은 8월 한 달간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해 ‘KING’ 등급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신메뉴 ‘허니갈릭한마리’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9월 1일 전월 주문 건수 기준으로 새로운 등급이 적용되며, KING등급 대상자에게는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참여 링크가 발송된다. 당첨자는 9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달 교촌치킨앱을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십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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