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가 지난 8월 8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더현대 대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코랄리에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가 지난 8월 8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더현대 대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코랄리에

[비즈월드]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가 지난 8월 8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더현대 대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코랄리에의 핵심 라인업인 ▲불소 치약 ▲잇몸 강화 치약 ▲미백 치약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구강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랄리에는 ‘건강한 입속을 위한 일상의 루틴’을 슬로건으로 기능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구강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각 치약은 효과적인 성분 배합은 물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과 향까지 고려해 일상에서의 만족감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코랄리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의 차별성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특히 지방에서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한기훈 기자 / han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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