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앵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코랄리에
프리미엄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앵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코랄리에

[비즈월드] 프리미엄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앵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코랄리에는 지난 5월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진행된 첫 팝업 행사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정식 입점과 함께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앵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코랄리에는 치약·칫솔 등 개인의 구강 상태와 컨디션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특화된 제품 라인업을 갖춘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다. 

특히 해양 생태계의 중심인 산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산호칼슘 치약은 차별화된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인기를 동시에 끌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앵콜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지난 행사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대용량 치약 프로모션도 대폭 강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코랄리에 관계자는 “최근 경기 상황으로 인해 대용량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에서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충청점에서 다시 한번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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