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서울 코엑스에서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5 서울국제관광전(SITF)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을 주요 내빈들이 참가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했으며, 역대 최대 참가국 및 부스가 참가해 볼거리가 풍부해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관련기사
손진석 기자
son76153@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