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무 LX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오른쪽)과 이영걸 한국특수정보인증원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LX하우시스
권상무 LX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오른쪽)과 이영걸 한국특수정보인증원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LX하우시스

[비즈월드] LX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28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특수정보인증원과 ‘밀리패스 회원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인테리어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이 개발한 군인·군인가족 신분 인증 플랫폼으로 복지몰을 운영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밀리패스에 입점해 주요 제품(시공 포함)을 상시 15% 할인 판매한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4월 말까지 밀리패스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할인과 경품 증정 이벤트도 벌인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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