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웨이
사진=코웨이

[비즈월드]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안마베드·척추베드 출시를 기념해 '10일 홈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비렉스 안마베드(MB-B01) 혹은 척추베드(MB-C01)를 구매 부담 없이 최소 비용으로 10일간 집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체험비는 10만원이며 체험 전용 제품이 제공된다.

코웨이는 지난 2월까지 이어진 '비렉스 안마베드 홈 체험 이벤트'가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자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상시 서비스로 마련했다.

안마베드·척추베드를 체험하고자 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이뤄지며 코웨이닷컴, 콜센터, 코웨이 매장, 코웨이 판매인(코디, 홈케어닥터 등) 등을 통해 제품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제품 설치 후 10일 동안 체험이 가능하고 체험 종료 후 새 제품 주문 시 체험비에 해당되는 10만원이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코웨이는 "안마 제품은 직접 경험하고 내 몸에 맞는 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집에서 마음껏 사용하고 부담 없이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홈 체험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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