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어리의 브랜드 '틴스테틱(10sthetic)'에서 최근 중주파 리프샷 디바이스 제품인 '티타몬드 리프샷'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틴스테틱
㈜럭키어리의 브랜드 '틴스테틱(10sthetic)'에서 최근 중주파 리프샷 디바이스 제품인 '티타몬드 리프샷'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틴스테틱

[비즈월드] ㈜럭키어리의 브랜드 '틴스테틱(10sthetic)'에서 최근 중주파 리프샷 디바이스 제품인 '티타몬드 리프샷'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강력한 중주파 리프샷과 물광 크림을 한 번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리프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고농축 진주 속광 크림과 디바이스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것이 포인트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티타몬드 리프샷 디바이스는 최대 출력 50v의 중주파를 구현한다. 이에 따라 처진 턱라인, 늘어진 눈가, 팔자주름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농축 진주 속광 크림은 효과적인 피부 탄력 증진을 위해 리프팅 특화 성분을 배합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티타몬드 리프샷은 리프팅, 갈바닉, 물광, 진정 모드를 구현해 경쟁력을 높였다. 모공 클린 갈바닉 모드(화이트 LED), 강력 리프팅 모드(레드 LED), 광채 모이스처 모드(블루 LED), 진정 릴리프 모드(그린 LED) 등 네 가지의 단계적인 기능을 나타내는 것도 핵심이다. 

티타몬드 리프샷 기기 헤드 부분은 SUS(Steel Use Stainless) 재질로 제작돼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 USB-C타입 단자를 갖춰 충전 후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틴스테틱 관계자는 "강력한 주파수와 깊은 자극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티타몬드 리프샷은 일체형 기기로 기기 따로, 크림 따로 사용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것도 메리트"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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