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플레이
사진=쿠팡플레이

[비즈월드]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전 경기를 중계하는 쿠팡플레이가 2일 밤 11시30분부터 한국과 호주의 8강전을 디지털 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이달 밤 11시 30분부터 프리뷰쇼를 시작으로 3일 새벽 12시30분 본 경기를 중계한다. '축구 해설 원톱'이라 불리는 한준희 해설위원과 '카타르의 남자' 이근호 해설위원 그리고 스포츠 중계 13년 경력의 베테랑 정용검 캐스터가 진행을 맡는다.

여기에 이용자는 경기 시작 전 쿠팡플레이를 통해 승부 결과를 각자 예측하는 온라인 투표 및 경기 시청 알림을 사전 설정할 수 있다. 프리뷰쇼에서는 쿠팡플레이 해설진이 직접 양팀 라인업 및 관전 포인트를 분석해 생생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아시안컵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24개 참가국의 전 경기의 생중계를 쿠팡 와우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뿐 아니라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서비스는 국내에서 쿠팡플레이가 유일하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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