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갤럭시 S24'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갤럭시 S24'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비즈월드]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삼성전자의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갤럭시 S24' 사전 예약과 기기 체험이 가능하다. 자급제 휴대폰 구매 시 100만원, 200만원 구매 때 각 5만원, 10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H.Point)를 증정한다.

또 오는 25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256GB 용량 제품을 구매하면 512GB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비즈월드=차혜린 기자 / chadori95@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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