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쇼핑 3개 회사가 오는 25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를 예약 판매한다. 사진=티몬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쇼핑 3개 회사가 오는 25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를 예약 판매한다. 사진=티몬  

[비즈월드] 티몬(대표 류광진)과 위메프, 인터파크쇼핑은 오는 25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를 예약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큐텐 그룹에 소속된 3개 회사가 공동 마련했다. 행사 기간 각 사는 최대 6% 할인, 카드 무이자, 증정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들은 사전 예약을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저장 용량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여기에 고객은 삼성케어플러스 1년권 이용권이나 갤럭시 버즈2 프로 & 케이스 9만9000원 구매권 중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큐텐그룹 관계자는 “갤럭시 S24 출시를 앞두고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쇼핑 3개 회사가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통합사업본부를 중심으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차혜린 기자 / chadori95@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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