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 6라운드 결승전 스타트 모습. 사진=손진석 기자
CJ슈퍼레이스 6라운드 결승전 스타트 모습. 사진=손진석 기자
2랩에서 24번 이창욱 선수가 선두로 나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2랩에서 24번 이창욱 선수가 선두로 나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슈퍼600 6라운드 결승에서 18번 이찬준이 1등으로 체커기를 가장먼저 받았고, 이어 06번 장현진이 2등, 07번 정회원이 3등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손진석 기자
슈퍼600 6라운드 결승에서 18번 이찬준이 1등으로 체커기를 가장먼저 받았고, 이어 06번 장현진이 2등, 07번 정회원이 3등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23일과 24일 진행된 전남GT와 함께 진행된 CJ슈퍼레이스 6라운드 슈퍼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 엑스타레이싱 이찬준이 가장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번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는 전남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됐다. 스타트부터 6랩까지는 예선에서 폴을 잡은 24번 이창욱이 선두에더 달리다가 경기 후반에 18번 이찬준이 1등으로 올라서 경기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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