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진행되는 전남GT 그랜드 투어링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피트워크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23일부터 진행되는 전남GT 그랜드 투어링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피트워크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박준서(앞쪽)와 오한솔 선수가 피트워크 행사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박준서(앞쪽)와 오한솔 선수가 피트워크 행사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팀의 김재현 선수가 꼬마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팀의 김재현 선수가 꼬마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전남내구 300 출전 MMX 모터스포츠 팀 차량 체험을 위해 관람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전남내구 300 출전 MMX 모터스포츠 팀 차량 체험을 위해 관람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GT와 슈퍼 6000클래스 6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연습 및 예선전이 진행되는 23일 진행된 고객행사인 피트워크에 모터스포츠 팬들이 주말나들이를 나왔다. 피트워크 행사에서 각 팀의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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