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특허청은 지난 17일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이인실 특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수상자는 특허심사총괄과 주상연 사무관을 비롯해 혁신행정담당관 유성전 사무관, 운영지원과 김상훈 주무관, 서비스상표우선심사과 박재원 사무관, 상표특별사법경찰과 권희성 주무관 등이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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