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가현 SK디앤디 ESG파트 매니저, 이주한 SK디앤디 ESG담당, 남궁규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 이준형 밀알복지재단 CSR협력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SK디앤디
(왼쪽부터) 한가현 SK디앤디 ESG파트 매니저, 이주한 SK디앤디 ESG담당, 남궁규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 이준형 밀알복지재단 CSR협력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SK디앤디

[비즈월드] SK디앤디(대표 김도현)가 지난 2일 밀알복지재단 사옥에서 태양광 랜턴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태양관 랜턴은 건전지 없이 작동한다. 5시간 동안 태양광으로 충전하면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전달된 400개의 태양광 랜턴은 SK디앤디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제작했다.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에너지 빈곤국에 전해질 예정이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