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 전문기업 ’벤자롱’은 지난 22일 신제품 ‘바룸 아로마롤온 마사지 오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벤자롱
아로마테라피 전문기업 ’벤자롱’은 지난 22일 신제품 ‘바룸 아로마롤온 마사지 오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벤자롱

[비즈월드] 아로마테라피 전문기업 ’벤자롱’은 지난 22일 신제품 ‘바룸 아로마롤온 마사지 오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만들어 기존 제품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적은 용량으로 지적 받던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용량과 가격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바룸의 제작 과정은 벤자롱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벤자롱 측은 오는 12월 1일까지 자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벤자롱 페스타도 벌인다. 

이 업체 관계자는 “현재 1차 물량은 많이 소진된 상태이며 2차 물량은 12월 초에 입고될 예정이므로 할인 기간 내에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룸 아로마롤온 마사지 오일은 벤자롱 페스타와 출시 기념에 맞춰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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