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지난 1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특허심사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특허심사 품질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특허청 최초의 민간 출신 청장이 취임한 이후 산·학·연·변리업계 특허심사 전문가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심사 전문성 강화와 품질향상 등 최근의 특허심사 동향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특허청 측은 설명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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