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 '헬시퍼센트(대표 선정우)'는 최근 9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인 ‘베네핏슬림시너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바나바잎추출물, 녹차추출물 등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행 건강, 콜레스테롤관리, 활력 충전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은 과체중 성인의 체중 감소를 돕는 개별인정형 다이어트 원료이다. 녹차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체지방감소, 혈중콜레스테롤 개선, 항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이다. 또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과 비타민B2, 판토텐산을 운동 때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관리할 수 있는 비타민C와 셀렌을,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B6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 만큼 담았다. 9중 기능성 원료를 베이지색 정제 2정과 핑크색 정제 1정에 담았으며 하루 섭취량이 멀티팩 1포에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 및 보관도 편리하다는 것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현재 헬시퍼센트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베네핏슬림시너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단 한 상자만 구매해도 1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2개월분 구입 때 2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